Song's CLASS
오랜만에 만나 더 반가운 얼굴들
Song’s English Concert 현장
DYB 최상위 클래스인 Song's Class의 송오현 원장 현장 직강이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열렸다. 송오현 원장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수업과 학생들의 장기자랑, 선물 추첨 등 깨알 재미가 가득했던 직강 현장을 가본다.
전통과 혁신의 송오현 원장 직강 Song’s Class
Song’s Class는 송오현 원장이 맡아 직접 강의하는 초6~중3 학년 최상위 클래스이다. 2009년 대치 Song’s Class가 첫 출범한 이후
분당, 평촌&수지, 송파, 영통&일산, 수원, 중계, 동탄 등 총 10개 캠퍼스에서 Song’s Class가 진행되고 있다. 부담임으로 한국인,
원어민 선생님이 협업해 학생들이 마음껏 영어 실력을 발휘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Song’s Class는 ‘본질을 깊게 이해하는 지혜와
변화를 받아들이는 용기, 주변과 소통하며 아껴주는 힘을 가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수업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어원
학습, 토플 심화 과정 사고력과 문해력 강화를 위한 읽기, 쓰기 수업은 물론 영어 소통 능력 및 자기 표현력을 다지는 수업을 통해 글로벌
리더의 자질과 소양을 배운다. 또한 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진로 케어까지 꼼꼼하게 관리한다. Song’s Class를 담당하는 선생님들도
매달 수업 회의와 워크숍 개최, 송오현 원장과의 정례 모임 등을 통해 수업 퀄리티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Song’s Class를 이끄는 선생님들
Song’s Class가 빛나는 이유 중 하나는 알찬 수업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의 노력이다. Song’s Class 선생님들에게서는
하나같이 학생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더 나은 수업을 만들고 싶은 열정이 보였다. 주예은 선생님(중계캠퍼스, E5/M1)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진심’이다. 성격, 공부방법, 가정환경,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등이 모두 다르지만, 진심을
다하면 반드시 마음이 닿아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지연 선생님(수원캠퍼스, M1)은 ‘Deep Thinking’을 중요한
수업 가치로 말한다. 그래서 문제를 풀고, 글을 읽고 쓰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깊게 생각해볼 기회를 많이 주려고? 노?력 중이다?. 미래를
이끌어갈 송스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연아름 선생님(분당캠퍼스, M1)은 ‘정확한 지식 전달과 감성
교육’을 우선으로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퀄리티 있는 수업은 기본, 공부에 지친 아이들을 위로하고 힘이 되어주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
즐겁게 소통하며 공감대를 쌓는다. 이처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수업을 준비하는 많은 선생님이 있기에 Song’s
Class는 계속 이어져 온 것이다.
Song’s English Concert
지난 2월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는 DYB 대치캠퍼스 학생들의 커다란 함성이 가득찼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Song’s Class 송오현 원장 직강이 열렸기 때문이다. 이날 모인 160여 명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활기는 영하의 추운
날씨도 뜨겁게 달궜다.
학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 송오현 원장은 지난 한 달간 열심히 준비한 강의 내용을 열정적으로 쏟아냈다. 이날 수업
주제는 세계적으로 가장 창의적인 특허의 공통점을 추려낸 개념인 ‘SMART-C’였다. 송오현 원장은 각각의 철자에 Subtraction,
Multiplication, Attribute, Reversal, Task unification, Connection이란 단어를 연결시켜 창의력의 기반이 되는 핵심 요소를
강조했다. 또한 뜻밖의 발견으로 세상을 바꾸는 Serendipity, 강력한 문화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Smart Power 등을 소개한 송오현
원장은 “여러분의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creativity”라면서 “내 방식대로 새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행된 2부에서는 Song’s Class 대치캠퍼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특별한 시간이 이어졌다. 영어로 준비한 Team
Speech, 리본을 흔들며 화려하게 등장해 리듬체조를 선보인 Song’s got talent 등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2월 28일에는 마지막 Song's English Concert가 송파캠퍼스에서 열렸다. 대강의실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학생, 선생님 할 것
없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데 여념이 없었다. 송파캠퍼스 Song’s Class의 상징색인 오렌지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학생들이
열렬한 환호성을 지르며 송오현 원장을 반겼다. 130여 명의 학생들 앞에 선 송오현 원장은 “지금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하는
시대”라면서 “Creativity가 곧 Productivity”임을 강조했다. ‘SMART-C’를 주제로 이어진 강의에서 송파캠퍼스 학생들은 어른들도
깜짝 놀랄 만큼 창의적인 대답을 연달아 발표해 박수가 끊이질 않았다. 2부에서는 학생들이 준비한 영어 team speech와 장기자랑,
시상식이 열려 송파캠퍼스의 학생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ong’s Lotto에서는 송오현 원장이 뽑은 번호와 같은 팔찌를 찬
학생들에게 피자, 치킨, 햄버거 등 푸짐한 간식 선물이 주어지는 등 공부와 재미가 가득했던 시간으로 꾸며졌다.
Mini Interview
자부심 있는 선생님이자 동료로 - 김보배 선생님(대치캠퍼스, E6)
2017년 DYB 입사 후 2020년에는 대치본원 학년 팀장을 맡았고 2021년 초6 Song’s Class를 담당하며 새로운 성장의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DYB 입사 전에는 주로 소규모 수업을 진행했어요. 그런데 DYB에서 90명 이상의 학생들을 관리하면서 강의 실력은 물론이고
학생, 학부모님과의 소통에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특히 SMG를 통해 정형화된 문법 티칭에서 벗어나 훨씬 깊이 있는 문법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송오현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특히 멋진 선생님들, 좋은 동료 선생님들과 근무하면서 효율적인 co-working
능력은 물론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도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연차가 쌓이고 많은 아이들과 만나면서 깨달은 점은 제 욕심보다는
언제나 아이 입장을 먼저 생각해서 수업을 구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제 교육 철학은 ‘당근이 언제나 채찍보다 낫다’입니다.
항상 긍정적인 격려와 칭찬으로 웃으며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ong’s Class 소속감을 통해 아이들이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시기 아이들에게는 peer pressure와 친구들과의 관계가 중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최상위권 아이들이 모여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Song’s Class 선생님이 된지
2년차입니다. DYB에서 저는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 언젠가는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선생님,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다양한 활동 속에서 학생들의 가치를 발견 - 고임성 선생님(대치캠퍼스, M1)
2018년에 입사해 2021년 수원 Song’s Class, 2022년 수지 Song’s Class를 거쳐 올해부터 대치에서 중1 대상으로 Song’s Class를
맡고 있습니다. 전 아이들의 다양성을 인정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다닐만한 학원을 만들자’를 수업 원칙으로 삼고 있어요. 강의 집중력은
짧아도 리딩 실력은 우수한 학생, 숙제 상태는 좋지 않아도 Song’s Class라는 자부심은 최고인 학생 등 다양한 Characteristics에
맞춰 진행하고 있어요. 사춘기 학생들도 즐길 수 있는, 아이들이 long-run할 수 있는 클래스를 만드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여러 학생이 한 교실에 있을 때, 그룹수업이 갖는 특장점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과제를 만들어내려고 해요. 또래에게 가르쳐주고 배우는
활동을 시도해보죠. ‘Song’s Class’의 차별점을 느끼지 못했던 아이들이 1년 후에는 그 가치를 인정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1년간의 수업을 잘 꾸려 나갔다는 증거이기도 하니까요. 앞으로는 DYB의 교육철학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Song’s Class에서 중학교
1학년 외에도 다양한 학년을 가르쳐보는 것이 개인적인 계획이자 목표입니다. 선배 선생님들을 보면, 졸업 후에도 학원과 선생님을
지속적으로 신뢰하는 제자들이 있다는 게 정말 부러웠습니다. 저도 그런 제자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의 균형을 지킨다 - 박지혜 선생님(대치캠퍼스, 중2)
2011년 입사 후 지난해부터 대치 Song’s Class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Song’s Class는 냉정과 열정 사이가 딱 맞는 반이에요.
선생님들의 차분함과 열정을 잘 믹스해야 학생들이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 이유가 명확하면 마음이 동요되는 아이들이죠. 그래서
저는 무엇보다 학생을 잘 관찰하여 ‘정확한 조언과 공감이 가는 조언’을 하고자 노력해요. 수업에 있어서는 리딩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써요. 좋은 글을 가지고 어떻게 쉽게 풀어 전달할지 많이 고민하죠. 송오현 원장님께서 지향하시는 어원 접근을 통해 생각을 열고 평소
원장님의 교육을 통해 읽은 글들을 찾아보며 접목하고 있어요. 마지막에는 Song’s Class의 화룡점정인 ‘에세이’로 배운 글을 정리하면
또 다른 Creativity가 생겨나는 것 같아요. Song’s Class 선생님으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때는 ‘Always!’라고 저는 말하고 싶어요.
Song’s Class 학생들처럼 훌륭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인생에 ‘자부심’을 줍니다. 그 자부심이 저의 개인적 생활에 스며들어 매사가
즐겁습니다. 아이들을 통해서 받는 선함이 저의 일상에서 힘이 되고 그로 인해 제 인생이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이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 큰 축복이고 자산입니다.
영어가 재미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 강혜원 양(대치캠퍼스, 중1, 숙명여자중학교)
저는 5학년 때부터 DYB에 다니고 있어요. Song’s Class에서는 다음 단계로 레벨업해야 할 일이 없어서 편하게 수업을 듣고 있어요.
영어로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좋아요. 회화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기본을 많이 배울 수 있거든요. Song’s Class 수강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걸 많이 배웠고, 6개월 간 Song’s Class를 다니면서 영어를 더욱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워요.
별 5개 중에 5개를 주고 싶어요.(웃음) 영어가 재미있다는 걸 깨달았고 실력도 크게 늘었죠. 선생님들과 반 친구들끼리 대화하면서
약했던 부분이 강해지고 보완됐어요. 앞으로 Song’s Class에서 영어를 제대로 즐기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영어를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임서연 양(대치캠퍼스, 중1, 구룡중학교)
Song’s Class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참 신기했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말하기를 좋아해서 원어민 선생님과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Song’s Class에 들어온 후로 영어를 잘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하게 됐어요.
이전에는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 오빠들과 공부해서 ‘난 어리니까 괜찮을 거야’란 생각이 있었어요. 하지만 Song’s Class에서는 같은
학년 친구들과 공부하니 의욕이 더 많이 생겨요. 점수도 비교해보게 되더라고요. Song’s Class에선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고
편안하게 공부해요. 앞으로도 영어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보다 큰 의미의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요 - 문소윤 선생님(송파캠퍼스, M1)
어릴 때부터 영어와 아이들을 좋아해서 아이들과 경계 없이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영어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DYB에 2018년
입사해 2022년부터 송파캠퍼스에서 E5 제우스, M1 Song’s Class를 맡고 있어요. DYB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처럼 저 또한 성장을
했어요. 티칭 면에서는, 단순 암기 형식의 수업보다는 말하고자 하는 의미에 따라 달리 표현할 수 있도록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상적인 면에서도 아주 부지런해졌는데요. 새로운 레벨을 맡는 등 계속 변화하는 상황에 최선을
다하려다보니 자연스레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게 됐어요. 최상위권 반이 주는 안정적인 환경에 익숙해져 나태해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부지런하지 않으면 절대로 할 수가 없더라고요. 아이들이
DYB와 Song’s Class에 대한 애착, 자부심을 가질 때, 자신에 대한 평가를 높게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는 순간, 학원과 영어를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흥미를 끌어줬다는 생각이 들 때 가장 보람찹니다. 저에게 DYB는 야식과
같습니다. 끊으려야 끊을 수 없고 한 번 맛보면 계속 빠져들게 되죠.(웃음) 입사 이후 늘 그랬듯 변화하는 상황에 최선을 다해 적응하여
성장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배우고 즐기는 것이 중요 - 박수진 선생님(송파캠퍼스, 중2)
DYB 10년차, Song’s Class를 가르친 지는 6년이 되었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제가 학창시절에 공부했던 방식으로 학생들을
지도했었는데요, 지금은 송오현 원장님의 여러 교육을 듣고 DYB 학습시스템을 적용하려는 노력을 10년 가까이 하다 보니
선생님으로서 많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전 학생들에게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배우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제 수업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재미, 영어를 공부하며 성장하는 보람과 재미를 느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Top
클래스라는 자부심,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요. ‘나는 Song’s Class 학생이다’라는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때, 잘하고 싶은 의지가 생기고 영어 학습에 더 몰입하게 됩니다. 특히, 1년 또는 그 이상 가르친 학생들이 고입, 대입에서 좋은
결과를 냈을 때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특히 중학교 때 가르쳤던 학생들이 대입 결과가 나오고 감사인사를 전하는 연락이 오면,
그동안 많은 훌륭한 선생님들을 만났을 텐데 그중에서도 저를 기억해준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DYB는 저에게 ‘매일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제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좋은 동료들과 함께 마음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가장 훌륭한 학생들이 모인 Song’s Class를 맡아 가르치면서 선생님인 저도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Song’s Class 덕분에 영어가 즐거워졌어요 - 홍도연 양(송파캠퍼스, 중1, 송파중학교)
Song’s Class에 들어오기 전부터 DYB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이제 1년 반 정도 Song’s Class 수업을 듣고 있는데 다른
학원에 비해서 수업 내용이 체계적이고 준비도 더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들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숙제도 정확하게 나와서 좋아요. 사실 전 영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Song’s Class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가
좀 더 즐거워졌어요. 영어를 잘하게 됐고 그 덕분에 자부심도 생기니 더 재미있어지는 거 있죠. 제가 문법이 약한데 선생님들께서
문법을 지속적으로 바로잡아주시니 성적도 더 올랐습니다. 빈말이 아니고 Song’s Class에 정말 만족해요. 제가 Song’s Class라는 게
자랑스러울 정도니까요. 선생님 감사해요.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수업이에요 - 이원준 군(송파캠퍼스, 중2, 방이중학교)
Song’s Class는 다른 학원보다 영어에 대해 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가르쳐주세요. GPT에서는 한글 글쓰기를 하기도
하고 Reading Smart 같은 교재에서 생각의 범위를 넓혀주는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배울 수 있어요. Song’s Class를 다니면서
배경지식도 많이 늘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니 제가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한국인 선생님과는 문법과
독해, 원어민 선생님과는 말하기, 쓰기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이제 학교 내신이 중요해지는 때이니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영어를 많이 좋아하는데 Song’s Class는 수업도 재미있고 선생님들도 친절하셔서 별 다섯 개를
드리고 싶습니다.
edit. 윤민지
photograph. 김태화(Studio Bomb), 이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