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PRESENTATION

온택트 시대,
교육 설명회도 온라인으로!
‘라이브 최선’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 개최

2020.12.04

11월 24일 오전 10시 30분, DYB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DYB 교육’에서 ‘라이브 최선 영어교육 설명회’가 열렸다. 각 캠퍼스 소속 선생님들은 ZOOM으로, 학생 및 학부모들은 유튜브 시청을 통해 실시간 설명회에 참석했다. 실시간 채팅창에는 코로나19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환영한다는 댓글들이 올라왔다.

 

 


 

 

 

 

 

 

 

왜 라이브 최선이어야 할까


코로나19로 도래한 언택트 시대, DYB는 온택트를 택했다. 코로나19로 혼란스러웠던 교육현장에 온라인 라이브 수업을 신속히 도입하고, 오프라인 이상의 교육 퀄리티와 학습관리로 ‘역시 DYB’라는 인정과 믿음을 받아가고 있다. DYB는 다시 ‘라이브 최선 영어교육 설명회’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더욱 많은 학생, 학부모와 만났고, 라이브 수업 시 사용하는 줌(Zoom) 플랫폼을 병행하여 각 캠퍼스 선생님들과 함께했다.


라이브 최선 유튜브 영어교육 설명회 라이브 최선 Winny 이사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Winny 이사의 소개로 무대에 오른 송오현 대표는 “영어를 배울 곳은 많은데 왜 라이브 최선이어야 할까”를 언급하며 “DYB는 영어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다.


“첫째 DYB는 영어를 ‘세상을 보는 창’이라 생각합니다. 영어를 통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 있는 분야를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수단인 것이죠. 영어는 ‘또 다른 모어’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원어민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가지고 있는 영어의 빌트인 시스템을 인플랜트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둘째 아이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게 부모, 그리고 선생님의 역할이 아닐까. 교육기관을 정할 때 꼭 봐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노력이 축적되어서 갈수록 역량이 향상될 때 그 역량을 담을 그릇, 바로 시스템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DYB에는 ‘서큘러시스템(Circular System)’이 있습니다.” 

 

 


 

 

 

 

라이브 최선 교육의 핵심, 서큘러 시스템


송오현 대표는 “DYB에는 리딩, 문법, 라이팅, 스피킹을 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 속에 놓고 교육을 진행하는 서큘러 시스템이 있고 이 시스템은 그래보카(Gravoca)를 기반으로 하나의 좋은 글(Article)을 가지고 리딩부터 라이팅까지 이어가는 방식”이라며, “DYB에 없는 것은 무조건 암기와 번역하기”임을 강조했다.


송오현 대표는 뒤이어 라이브 최선 Jamie 선생님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계자료를 예로 들며 라이브 최선의 강점과 장점을 설명했다. Jamie 선생님은 “라이브 최선은 아이들의 영어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성장해서 자신의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목표”라며 DYB의 방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예로 들어 해외거주 경험자와 그렇지 않은 학생의 학습 데이터를 비교·분석하며 DYB와 꾸준히 함께하면 충분히 영어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라는 것을 이야기했다.


“라이브 최선에서는 데이터를 통한 학생들의 개인별 맞춤교육을 지향합니다. 온라인상의 수평적이고 투명한 교실에서 객관적 학습 데이터를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교육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 DYB는 ‘EPI(English Power Index)’를 개발했습니다. EPI를 통해 아이들의 영어성적 등락 예측은 물론 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상담, 학습지도 등 전폭적인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Jamie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투명한 교실에서 주인공이 되며,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1:1 맞춤형 교육을 실행함으로써 결과까지 책임지는 라이브 최선이 되겠다며 설명을 마쳤다.

 

 


 

 

 

 

교육은 모두가 함께 공유해 헌신하는 것

 

1시간 동안 진행된 라이브 최선 유튜브 영어교육 설명회 사이사이 채팅창에서는 수많은 질문들과 대화들이 오갔으며 아래와 같이 온라인 설명회에 대한 기대와 신뢰감을 비치는 분들이 많았다. “여러 학원을 놓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최선의 교육철학이 참 마음에 드네요. 라이브 방송 덕에 최선어학원 잘 알게 되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기회 되면 아이를 맡겨보고 싶어요.” “이런 고퀄리티 설명회는 처음이에요. 아이가 이런 훌륭한 시스템으로 공부할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코로나19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최선어학원을 보고 믿음이 갔어요. 특히 송오현 원장님의 문샷을 읽으면서 원장님의 역량과 비전, 노력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코로나와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교육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참 멋지네요. 한 발 빠르다는 신뢰가 생기네요.” “라이브 최선 꼼꼼해요. 고등부 기준으로 말씀드려요. 코로나가 터졌을 때도 타 학원보다 미리 준비해서 바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시고 매주 기출 문제 푸는 등 학업 결손 문제도 보충해주셨습니다. 숙제 인증 및 관리 정말 꼼꼼합니다.” “최선을 다닌 후로 아이들이 영어에 자신감 뿜뿜이에요.”

 

송오현 원장은 설명회 말미에 “교육은 한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함께 공유해서 헌신하는 것”이라며 “DYB에는 온 삶을 바쳐 아이들을 위해 살아가는 선생님들이 있으니 동기부여가 필요한 학생들, 열정적인 부모님들이 DYB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edit. 이지연
photograph. DYB

RELATED NEWS